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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윤미
2024.10.22
선배시민 수강후기
우리는 소통하려 했을까?
도와주려 했을까?
노인의 역할에 한계를 정하는 순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.
소통은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해야만 가능
내용이 와 닿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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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산
2024.10.07
후속 강의 필요
매우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. 후속편을 기대해도 되는지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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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정
2024.08.02
수강 후기
자원봉사계에서는 노인을 노인, 어르신이라 부르지 말고 선배시민이라고 부르면 좋겠습니다. 활동율도 선배시민분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
자원봉사관리자들은 꼭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는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. 좋은 교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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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미
2024.05.13
마음이 따뜻한 선배시민
예전부터 선배시민이란 호칭을 썻었지요
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다 씁쓸해 하시지만 마음이 따뜻해서
할 수 있는 것들은 같이 동행하여 주시려고 노력하시지요
부탁한 것들을 완료하시면 내가 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...
내가 해도 되냐고 물으시는 선배봉사자님이 늘 감사하기만 합니다
늘 건강이 걱정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어서..
지난 1월 이세상 소풍을 마치신 선배봉사자님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어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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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춘화
2024.02.22
노인 어르신, 선배시민이라는 호칭 좋으네요.
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.